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 여파 == [[김태현]]이라는 인간말종이 저지른 살인사건 때문에 시민들이 [[택배 기사]]에 대한 [[https://twitter.com/mbcnews/status/1380847466627485703|불안감을 호소했다]]. 택배 기사들은 당연히 상황은 이해하지만 무고한 기사들까지 [[잠재적 범죄자]] 취급을 받는 것 같다며 착잡한 심정이었다. 하지만 그렇다고 택배를 거절할 수는 없는 노릇인데다, 절대다수의 택배기사들은 범죄자가 아니므로 [[성급한 일반화의 오류|무턱대고 모조리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해선 안될 일이다.]][* 비슷한 경우가 바로 2000년대~2010년대 초반 당시의 [[택시기사]]들이였는데, 당시 택시기사들 중 [[청주 택시 연쇄강도 살인 사건|여성 승객을 상대로]] [[스튜어디스 납치 살해사건|범죄를 저지른 사례]]들이 있었다는 이유로 사회적으로 택시기사들을 [[https://www.ilyosisa.co.kr/news/article.html?no=5044|예비 범죄자 취급하는 현상]]이 있었으며, '''택시에 혼자 탈 때는 절대 잠에 들면 안된다'''는 내용이 퍼지거나, 택시 기사들을 대놓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면서 경계하는가 하면 여자가 목적지에 택시를 타고 왔다는 것을 알게되면 주변인들이 해당 '''택시기사가 [[성폭행]] 범죄자일지도 모르는데 제정신이냐'''며 질책하는 일도 흔했다. 당연하지만 택시기사들 또한 절대다수는 범죄자가 아닌 경우가 많으므로 역시 무턱대고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해선 안될 일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